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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시, 골드밸리 산업단지 근로자 통근버스 운행

고용노동부‘산업단지 통근버스 임차 지원 사업’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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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근항기자 2018-03-26


[김포=경기인터넷뉴스] 김포시(시장 유영록) 대표 산업단지인 ‘김포골드밸리’에 근로자 편의를 위한 통근버스 운행이 추진된다.

▲     © 경기인터넷뉴스


시는 고용노동부의 ‘2018년도 산업단지 환경개선 정부합동 공모사업’인 ‘산업단지 통근버스 임차 지원 사업’에 선정돼 국비 2억 6천만원을 확보했다고 26일 밝혔다.

 

 ‘산업단지 통근버스 임차 지원 사업’은 산업단지 내 대중교통 부족에 따른 출퇴근 문제로 인력확보가 어려운 중소기업의 고용 확대를 위해 산업단지 공용 통근버스를 운영하는 경우 임차 비용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시는 지난 1월 김포산업단지관리공단과 컨소시엄을 구성해 고용노동부 ‘지역산업 맞춤형 일자리창출 지원 사업’의 ‘산업단지 고용환경개선 사업’으로 공모에 참여했다.

 

공모사업에 선정됨에 따라「시-김포산업단지관리공단-이용기업」간 운영협의회를 구성해 운행노선, 차량 수, 운행횟수 등 구체적인 운영방안을 확정하고, 공고를 통해 전세버스 운송사업자를 선정한 후 노선별 시범운행을 거쳐 2018년 상반기 중 본격적인 운행에 들어갈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사업을 통해 김포골드밸리 근로자들의 출퇴근 편의 증진 및 접근성 용이로, 지역 중소기업의 인력난 해소와 신규 일자리 창출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기대한다”며, “앞으로 적극적인 홍보와 만족도 조사 등을 통해 사업의 완성도를 높이겠다”고 말했다.

 

한편, 김포골드밸리는 현재 1,300여개 입주 업체, 18천여 명의 근로자가 근무를 하고 있으며, 무료 통근버스 운행 시 일 1천여 명의 근로자가 이용할 것으로 예상된다.

기사입력 : 2018-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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