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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호 구리농수산물공사 사장 "선거는 그만.."

"지역 정치..후배들 믿고 내려놓는다" 연임 여부 주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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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영한 기자 2018-03-14


[구리=경기인터넷뉴스] 6.13 지방선거에서 유력한 구리시장 후보군으로 분류됐던 김용호 구리농산물공사 사장이 지방공기업 임원 사퇴기한인 15일까지 사퇴하지 않을 뜻을 밝혀 자동으로 이번 선거에 출마를 접게됐다.

 

김 사장은 14일 기자와 통화에서 "파란만장한 정치역정에 여한이 없다고 한다면 거짓말일 것이다"며 "그러나 이제 지역의 정치는 후배들을 믿고 내려놓을 때라고 판단했다. 나 때문에 고생해야 할 가족들을 생각한 것도 사실이다"라고 밝혔다.

 

한편, 구리시는 공사에 오는 16일까지 임원추천위원을 지명해 줄 것을 요구하는 공문을 보내와 김 사장의 연임 여부가 주목 되고있다.

 

구리농수산물공사 임원추천위원회는 구리시 지명자 2명, 구리시의회 지명자 3명(다수당 2명, 소수당1명) 공사 지명자 2명 등, 총 7명으로 구성되며, 김 사장이 연임하려면 임기인 3월31일까지 연임안을 의결해야한다. 

 

기사입력 : 2018-0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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