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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 민선 6기 100대 약속 사업, 모두 정상 추진된다

'서수원지역 종합병원 설립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로 유일했던 보류사업 정상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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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주린기자 2018-03-10


[수원=경기인터넷뉴스] 수원시 민선 6기 시민과의 약속 100대 사업중 유일하게 보류사업으로 분류됐던 서수원 종합병원 유치 사업의 물꼬가 트이면서, 수원시는 100대 약속 사업을 모두 이행할 수 있게 됐다.

 

서수원 종합병원 유치 사업은 수원시 자체 행정력으로 추진이 어려워 지난 1월 좋은시정위원회가 주관한 민선 6기 시민과의 약속 평가보고회에서 보류로 결정된 바 있다.

 

하지만 수원시가 지난 6일 의료법인 덕산의료재단과 서수원 지역 종합병원 설립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면서 사업에 청신호가 켜졌다.

 

▲     © 경기인터넷뉴스


장기추진사업으로 분류된
노면전차(트램) 도입도 지난달 28일 트램 운행 근거를 담은 도로교통법 개정안이 국회 본회의에서 통과되면서 사업추진 동력을 확보했다. 도로교통법 개정안 통과로 도시철도법·철도안전법 등 트램 운행에 필요한 3가지 법안이 모두 마련됐다.

 

현재 수원시 민선 6100대 약속 사업83개 사업이 완료됐고, 17개 사업이 정상 추진되고 있다. 분야별 사업 이행률은 복지여성’ 100%, ‘자치교육’ 94%, ‘일자리’ 80%, ‘환경교통’ 80%, ‘안전도시’ 61%. ‘민선 6100대 약속 사업은 혁신과제 30개와 약속사업 70개로 이뤄져 있다.

 

지난 131일 열린 민선 6기 시민과의 약속 평가보고회에서 혁신과제 중 (자리) () 터진 수원 부패 Zero, 청렴 1등 수원 실현 건강미래도시 조성 수원형 공공디자인 구축 생물다양성 기반 구축 행정혁신 3S 스타트 업 공공재정 건실화 추진 등 7개 사업이 매우 우수평가를 받았다.

 

또 약속사업 중에서는 농수산물도매시장 시설 현대화 사업 수원화성 군 공항 이전 추진 및 스마트폴리스 계획 수립 원도심재생 시민약속사업 안전사각지대 CCTV 프로젝트 추진 등 25개 사업이 매우 우수평가를 받았다.

 

수원시 관계자는 남은 민선 6기 동안 약속사업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관계기관과 협업을 강화하겠다면서 시민약속사업을 내실 있게 마무리할 것이라고 밝혔다.

기사입력 : 2018-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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