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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리, 6.13 태풍의 핵 김용호 농수산물공사 사장 '다음 주 행보 결정'

사퇴시한 15일 ...임기만료 31일 ‘첫카드 꺼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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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영한 기자 2018-03-09


[구리=경기인터넷뉴스] 6.13 제7회 전국동시 지방선거 구리시장 선거의 태풍의 핵으로 회자되고 있는 김용호 구리농수산물공사 사장이 다음 주 중 첫 행보를 결정해야한다.

▲ 김용호 구리농수산물공사 사장     © 경기인터넷뉴스

 

 이는 만약 김 사장이 이번 선거에 출마하려면 공직선거법 제53조의 규정에 따라 90일전인 3월 15일까지 사퇴해야하기 때문이다.

 

더구나 김용호 사장의 임기는 오는 3월31일까지 인데 아직 후임 공사 사장과 관련해 임원추천위원회 구성 등 행정절차가 진행 되지 않기 때문에 김 사장의 행보가 더욱 주목 받고 있다.

 

또한, 김용호 사장이 한국당 후보로 나올 경우는 복당 및 공천심사 신청서를 11일까지 제출해야하기 다음 주 중에는 어떤 결정이든 해야 할 시기이기 때문이다.

 

하지만 일부에서는 한국당이 어차피 경기도 내 많은 지역에서 후보난을 겪고 있어 공천신청서 접수기간이 연기될 가능성을 점치고 있다.

 

김 사장은 7일 기자와의 통화에서 “사장직에 미련은 없다. 그러나 명분과 현실 사이에서 숙고를 거듭하고있다”는 의미심장한 말을 남겼다.

 

 

 

기사입력 : 2018-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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