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

경기도교육청 학교급식 음식물 쓰레기 감량으로 환경보전

2017년 음식물쓰레기 발생량 2016년대비 4,217톤 감량, 처리비용 약 4억 4천만원 감소

크게 작게

김주린기자 2018-03-07


[경기도교육청=경기인터넷뉴스] 경기도교육청(교육감 이재정)2017년 학교급식 음식물 쓰레기를 2016년 대비 4,217, 1인당 순수 잔반량은 0.5kg 감축하고,처리비용은 44천만원을 절감했다고 밝혔다.

 

도교육청에서는 지난 한 해 음식물 쓰레기를 줄이기 위해 영양·생활교육 강화, 자율배식 운영, 교육급식연구회를 통한 식단 및 레시피 개발 등 다양한 노력을 해왔다.

 

이와 함께 잔반통 없는 날 운영’, ‘학생자치회를통한 음식물 쓰레기 줄이기 홍보 활동등 학교별로 여건에 맞게 음식물 쓰레기 줄이기 활동을 전개했다.

 

그 결과 매년 신설학교 개교 등으로 급식학교 수가 증가하였음에도 음식물쓰레기 발생량은 감소하였다.

 

특히 2016~2017년 자율배식 시범운영에 참여한105교 중 70%에 해당하는 74교에서음식물 쓰레기 발생량이 감소하였으며,11식 기준 음식물 쓰레기 발생량은 평균 22% 감소했다.

 

자율배식 운영은 음식물 쓰레기 감량뿐만 아니라 공중도덕, 친구에 대한 배려 등 인성교육 측면에서도 좋은 성과를 거둔 것으로 나타났다.

 

도교육청 교육급식과 이혜숙 과장은 학생들의 바람직한 식생활 습관을형성하고, 음식물 쓰레기 발생량 최소화로 환경보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교육과 홍보 강화, 자율배식 운영을 확대하겠.”고 밝혔다.

 

기사입력 : 2018-03-07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Share on Google+ band URL복사
뒤로가기 홈으로

가장 많이 읽은 기사

URL 복사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