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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 뒤엉킨 폐 공중선 깔끔하게 정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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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주린기자 2017-10-10


[하남=경기인터넷뉴스] 하남시(시장 오수봉)가 도시미관을 저해하고 주민 안전을 위협하는 구도심지 도로에 복잡하게 얽혀있는 전선과 통신선(이하 공중선)을 깔끔하게 정비한다.

이에 하남시는 올해 하반기부터 해마다 정비구역을 지정, 공중선 정비사업에 앞장서기로 했다.

 

▲     © 경기인터넷뉴스


올해는 실태조사를 통해 민원발생이 빈번하고 유동인구가 많은 덕보교에서 애니메이션고교
(신장로~천현로) 일대 2.1km를 정비구역으로 지정, 지난 8월부터 한국전력공사 및 KT, SK텔레콤, LGU+ 3개 통신사와 합동으로 10월 말까지 불량 공중선 정비를 실시한다.

주요 정비대상은 뒤엉킨 전선, 여러 방향으로 난잡하게 설치된 방송통신선, 방송통신 서비스를 사용하고 있지 않은 폐 공중선, 불필요하게 긴 여유선 등이다.

시 관계자는 과다하게 난립된 불량 공중선은 도시 미관을 해칠 뿐 아니라 주민 안전을 위협하는 원인이 된다매년 무질서한 공중선을 깔끔하게 정비해 쾌적한 도시환경과 주민 안전에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에 지정된 정비구역 외에도 공중선으로 인한 불편사항 및 건의사항은 시 건설과(031-790-6454)로 문의하면 된다.

 

 

기사입력 : 2017-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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