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

남양주, 2660부대 장병, 농가 대민지원

크게 작게

송영한 기자 2017-09-28


[남양주=경기인터넷뉴스]남양주시 화도·수동 행정복지센터(센터장 김진환)은 28일 화도읍 소재 군부대 협조를 얻어 벼 도복 피해를 입은(화도읍 답내리 일원) 지역에 총 30명의 병력을 지원해 도복 벼 묶기 등 피해수습을 도왔다.(사진)

 

 김진환 센터장은 “추수를 앞둔 벼재배 농가가 피해를 입어 안타까운 마음에 시급성을 느끼고 군부대 협조를 요청한 사항으로 2660부대는 우리 지역에 오래 주둔해 오면서 어려운 일손돕기 지원, 수해피해 복구 등에 많은 도움을 주고 있는 부대로 부대장 이하 장병에게도 고마움에 뜻을 전했다.

 

▲     © 경기인터넷뉴스

 

 이번 벼 도복 피해는 여름 장마가 끝난 후 고르지 못한 일기(장기간 폭염 및 잦은 호우)로 벼가 웃자라면서 발생한 것이 주 원인으로 보이지만 한편으로는 재배기술(비료시비 등)도 영향을 미친 것으로 판단되고 있다.

 

 화도읍에서는 농업기술센터(동부지소)에 협조를 받아 벼 도복원인을 찾아 비료 시비량, 토양성분 등을 정확히 비교 분석해 향후 도복피해가 재발되지 않도록 농가 지도에 힘쓸 계획이다.

 

기사입력 : 2017-09-28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Share on Google+ band URL복사
뒤로가기 홈으로

가장 많이 읽은 기사

URL 복사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