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

남양주, 제18기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남양주시 협의회 출범식

김한정 의원"민주평통은 헌법에서 정한 통일을 앞당길 책임자"

크게 작게

송영한 기자 2017-09-13


[남양주=경기인터넷뉴스]제18기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이하 민주평통) 남양주시 협의회 출범식이 12일 남양주시청 다산홀에서 김한정 국회의원과 유효성 신임회장 등 200여명의 자문위원과 유관단체장들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민주평통은 헌법이 정한 대통령 직속 자문기구로 ‘평화와 번영의 한반도 기반 조성’이라는 목표로 활동하고 있으며, 이날 자문위원들에게는 문재인 대통령 명의의 임명장이 수여됐다.

 

▲     © 경기인터넷뉴스

 

김한정 의원은 축사에서 “평화를 지키기 위해서는 안보도 튼튼히 해야 하지만 무엇보다 국론통일이 되어야 한다.”며, “평화의 길이 열리고 통일의 문이 앞당겨질 수 있도록 자문위원 여러분께서 남양주 시민들의 손을 꼭 붙잡고 앞장서 주시기를 간곡히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사진)

 

김한정 의원은 “문재인 정부는 북한의 도발에 단호하게 대응하게 핵폐기를 추구하고 있으며, 한미공조 안보역량 강화뿐만 아니라 중․러와의 공조를 통해 무력충돌을 방지하고 평화통일을 이끌어 낼 것.”이라고 말했다.

 

김한정 의원은 어제 방한한 슈뢰더 전 독일 총리와의 회동에서 슈뢰더 총리가 한 “인내심을 가져야 한다. 북한은 약자다. 그래서 극단적 행동을 하는 것이다. 평화와 통일은 대한민국에 유리한 것이 아닌가? 통일을 포기해서는 안된다. 평화와 통일을 위한 대화와 협상은 양보하는 것이 아니다”라는 발언을 소개하며, 대화와 협상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기사입력 : 2017-09-13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Share on Google+ band URL복사
뒤로가기 홈으로

가장 많이 읽은 기사

URL 복사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