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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리署 '신고자와 함께 하이파이브를' 운동 전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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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영한 기자 2017-09-13


 [구리경찰서=경기인터넷뉴스] 구리경찰서(서장 최성영)에서는 올 6월부터 현재까지 112신고 처리시 반드시 신고자를 만나 안전여부를 확인하고 종결하자는 “신고자와 함께 하이파이브” 방송 운동을 하루도 빠짐없어 실시하고 있어 지역주민·경찰관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이 운동은 매일 아침 10시 30분이 되면 구리경찰서 자체 무전망을 통해 지역경찰과 112상황실 직원들이 번갈아가며 “신고자와 함께 하이파이브!”이란 주제로 방송을 실시하면서 112신고자의 안전확보에 만전을 기하자는 내부 다짐을 하는 운동이다. 매일 아나운서로 지정된 각 경찰관들은 자유로운 분위기에서 스스로 방송안을 만들어 준비를 하고, 정해진 시간에 방송을 실시하여 구리경찰서 무전망을 통해 음성을 전파하고 있다. (사진)

 

▲     © 경기인터넷뉴스

 

 방송을 매일 접하는 구리경찰서 경찰관들은 “112신고자가 신고를 하고 또 다시 오지 말라고 하더라도, 반드시 신고자를 만나 안전여부를 확인하자는 마음을 다지는 계기가 되었다”고 하면서 “방송이 하루하루 계속될수록 친근하고, 편안하게 정보공유도 되면서 국민의 안전을 지키는 경찰관으로서 임무를 더욱 확고히 하게 되었다”며 강한 의지를 다졌다

 

 이 방송운동을 처음 기획한 최성영 구리경찰서장은 “112신고에 대해 자칫 소홀하기 쉬운 무사안일주의를 탈피하고, 반드시 신고자를 만나 안전여부를 확인하여 국민안전확보에 완벽을 기하자는 우리 경찰관들 인식의 습관화 및 공감대 형성을 위해 변함없이 방송을 계속해 나갈 예정이다”고 밝혔다.

 

기사입력 : 2017-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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