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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복지재단, 복지경기포럼 개최

‘복지기술’의 현황과 발전 방향, 지방자치단체의 역할에 대해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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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주린기자 2017-09-11


[경기도=경기인터넷뉴스] 경기복지재단(대표이사 양복완)은 12일 경기도인재개발원 신관 1층 다산홀에서 제2회 복지경기포럼을 개최한다.

이번 포럼은 “복지기술의 현황과 과제”를 주제로, 복지기술의 도입에 따른 복지영역의 발전 가능성과 지방정부의 역할, 복지기술 발전을 위한 향후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포럼은 최종혁 강남대학교 교수의 주제 발표를 시작으로 조흥식 서울대학교 교수의 사회로 지정 토론 및 종합토론이 이루어진다.

첫 번째 토론자인 류재호 용인시 주무관은 일선 현장의 공무원이 경험한 복지정보화 및 기술 적용에 따른 장·단점에 대해 논의하며, 함영진 한국보건사회연구원 연구위원은 복지기술의 도입에 따른 복지 영역의 변화와 복지정책의 발전 방향을 중심으로 토론할 예정이다.

마지막으로 최조순 경기복지재단 연구위원은 복지기술 도입에 따른 지방정부의 역할과 선결과제가 무엇인지에 대해 다룰 계획이다.

양복완 경기복지재단 대표는 "복지기술은 기존의 복지전달체계에서 누수되었던 복지대상자 및 서비스의 문제를 보완하고, 서비스의 질과 확대를 촉진할 대안이 될 수 있다"며, "그러나 복지기술의 도입이 기존 전달체계와 상충될 가능성이 있는지, 우선적으로 도입해야할 영역 등에 대해서는 면밀한 검토가 필요하다”고 언급했다.

포럼에 관한 자세한 사항과 참가 신청은 경기복지재단 정책연구실(031-267- 9364)로 문의하면 된다. 

 

 

기사입력 : 2017-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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