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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 위생등급제 컨설팅 업소 사전설명회 개최

국가적 차원의 음식점 위생등급제 컨설팅 업소 설명회 호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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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주린기자 2017-09-10


[하남=경기인터넷뉴스] 하남시(시장 오수봉)는 ‘음식점 위생등급제’ 추진을 위해 사전 컨설팅을 신청한 음식점 영업주 50명대상으로 8일시청 대회의실에서 위생등급제 컨설팅 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설명회는 위생등급을 신청한 영업주가 우수등급을 지정받을 수 있도록 시에서지원하는 위생등급제 컨설팅에 대한 사전 안내를 위해 마련했다.

 

▲     © 경기인터넷뉴스


‘음식점 위생등급제’는 위생 등급을 받고자 하는 업주가 식약처에 희망 위생등급 신청하면 위생상태 평가 후 우수한 업소에 한하여 매우 우수(★★★), 우수(★★), 좋음(★) 등 3단계로 지정하는 제도로 올해 5월부터 시행하고 있다.

하남시는 위생등급 평가를 받기 전 위생상태 확인 및 항목별 준비사항 등을 식약처의 현장실사와 동일한 방식으로 2회 걸쳐 심사(컨설팅)한 후 식약처 인증 우수업소에 선정되면 LED현판과 50만원 상당의 위생용품을 지원한다.

시 관계자는 올해 안으로 전체 음식점(1천700개소)의 3%인 50개소를 선정해 음식점 위생등급제를 신청하고 2018년까지는 전체 음식점의 4%까지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박성래 경제환경국장은 “스타필드를 비롯한 대형쇼핑몰 등이 입점하고 있는 하남에 음식점 위생등급제가 조기 정착되면 소비자의 음식점 선택권이 보장되고 위생수준 향상으로 전국으로 홍보돼 매출상승에도 큰 기여를 할 것”이라며 영업주들의 참여와 관심을 당부했다.

 

 

기사입력 : 2017-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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