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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시 환경기초시설, 대한민국 최초 ‘한국기록원 공식 인증’

국내 최초·최대·최다에 지하 소각시설 유일... 6일 인증서 전달받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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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주린기자 2017-09-06


[하남=경기인터넷뉴스] 하남시(시장 오수봉) 환경기초시설이 국내 최초로 지하화 최대시설로 한국기록원으로부터 공식 인정을 받았다.

 

한국기록원(원장 김덕은)은폐기물·하수처리 등 11종에 이르는 복합시설과 소각 시설을 지하에 설치한 것이 국내 최초이자 최대 규모를 인정해 6일 하남시에 공식 인증서를 전달했다.

 

▲     © 경기인터넷뉴스


2015년 6월에 완공한 환경기초시설에는폐기물처리시설 7종과 하수처리시설 4종을 갖춘 국내 최초·최다 복합시설, 최초·최대 용량의 소각시설이 지하에 설치돼 있다.

 

폐기물처리시설에는 소각시설(48톤/일), 음식물자원화시설(80톤/일),재활용선별시설(50톤/일), 적환장(4,500㎡), 압축장(60톤/일), 폐수처리시설(134㎥/일), 악취방지시설(2,500㎥/min)이 들어섰다.

 

또한 하수처리시설은 미사지구에서 발생하는 1일 3만2000㎥ 규모를 처리하는 하수처리장, 중계펌프장(11만㎥/일), 분뇨처리시설(100톤/일), 슬러지건조시설(60톤/일)이 설치 운영되고 있다.

 

오수봉 시장은 “최첨단 시설이 지하에 집약화해 악취 민원을 완전 해결했고, 지상에는 시민들이 여가를 즐길 수 있는 공간으로 탈바꿈한 환경기초시설이 대한민국 최초로 한국기록원 공식 인증 받은 것에 대해 자부심을 갖는다”며 “앞으로도 최선을다해 시민을 위한, 시민이 행복한 하남시를 만들어 가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기사입력 : 2017-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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