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

남양주, 말레이시아 공무원도 반한 ‘스마트팜, 4차산업’

크게 작게

송영한 기자 2017-08-11


 [남양주=경기인터넷뉴스] OECD 대한민국 정책센터에서 추진하는 말레이시아 농촌개발부 산하 농촌발전연구원 11명은 역량강화사업의 일환으로 지난 10일 남양주 농업현장을 방문하여 남양주의 발전된 농업기술보급과 농업인교육, 로컬푸드판매 시스템, 선진 과학화된 농장운영시스템 등에 대하여 깊은 감명을 받고 돌아갔다.

 

  농업기술센터에서는 남양주 농업의 특성과 비전 및 지역특화작목 육성, 글로벌 농업인 핵심인재 양성에 대한 설명과 센터내 농업과학시설인 토양환경정밀분석실, 유기농미생물관, 농업기계은행, 치유농업실을 둘러보면서 시설운영 요령에 대하여 많은 관심을 보였다.(사진)

 

▲     © 경기인터넷뉴스

 

  현장연수 중간에 최현덕 남양주시부시장이 참석하여 말레이시아 농업과 남양주시에서 추진하는 친환경농업 및 슬로라이프국제대회 개최에 대하여 연수생들과 대화를 나누고 격려했다.

 

  현장방문지인 행복두배 안나농원에서는 배재배와 가공체험을 결합한 6차산업화로 높은 부가가치를 창출하는 방법을 배우고, 화훼재배 수란원예농원에서는 지열을 이용한 냉난방시스템, 자동 저면 관수시스템과 스마트폰과 연결하여 온도, 습도, CO2농도를 자동제어하는 스마트팜 4차산업 운영방법을 연수하였으며,  진접농협 로컬푸드판매장을 둘러보면서 농가가 입점하는 요령 및 매점관리방법에 대하여 관심을 갖고 많은 질문했다.

 

  참여연수자들은 새로운 농업기술과 농장운영사례에 대하여 자세히 알려준 것 에 대해 감사함을 표시하며, 말레이시아농업에 적용할 수 있는 기술과 내용들을 정리하여 적극 활용하겠다고 했다.

 

기사입력 : 2017-08-11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Share on Google+ band URL복사
뒤로가기 홈으로

가장 많이 읽은 기사

URL 복사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