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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리경찰서 ‘시민에게 길을 묻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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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영한 기자 2017-08-11


 
[구리경찰서=경기인터넷뉴스] 구리경찰서(서장 최성영)는 10일 오후 경찰서 5층 강당에서 경찰, 시청, 소방, 교육청 실무자 및 시민(협력단체, 통장협의회) 등 총50명이 참석한 가운데 “구리시민에게 길을 묻다”라는 주제로 공동체치안협의체 실무자 간담회를 실시했다.


 이번 간담회는 지난 3월 “안전하고 행복한 구리시”를 만들고   공동체치안을 발전시키고자 기획하였던 공동체치안협의체 업무협약(MOU)에 의해 실시하였으며, 각 기관별 활동사항 및 금년 중점 추진사항을 시민들과 함께 공유하며 범죄예방 및 시민 안전확보를 위한 협력방안을 논의했다.

 

▲     © 경기인터넷뉴스


  특히 이날 회의에 설정된 주제(‘구리시민에게 길을 묻다’)는 오는 9월부터 전국 경찰관서에서 일제히 시행될 예정인 ‘주민밀착형 탄력 순찰제’에 대해 실시 배경 등을 설명했다.
    
구리경찰서는 회의개최 전에 관내도(명칭:모아모아 지도) 제작해 이를 가지고 경찰관이 직접 현장으로 나가 시민들을 만나 소통하며 순찰요청 지역을 파악한 결과 총 411명의 주민 중 75%(309명)가 “야간에 순찰을 강화했으면 좋겠다”는 주민 의견을 확인했다.


또한, 각 기관 참석자 및 시민이 원하는 탄력 순찰제의 방향(길)에 대해 질의 응답하는 시간을 가지며 행사장 게시판에 시민들이 요청하는 순찰지점 및 시간대별 스티커를 붙여 탄력순찰제 운영에 반영 될 수 있도록 하여 큰 호응을 얻었다.


 최성영 서장은 “구리시민에게 길을 묻다라는 주제에 걸맞게 시민에게 치안에 대한 의견을 묻고 이를 반영한 치안정책(탄력순찰)을 전개할 수 있도록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한다”며“안전하고 행복한 구리시를 만들 수 있도록 공동체치안 협의체 운영에 최선을 다하자”고 당부하였다.

 

기사입력 : 2017-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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