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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署, 유석종 진접파출소장 '드론 교육지도자'자격 취득

‘실종자 수색 지원과 드론 폴리스 아카데미 강좌 개설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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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영한 기자 2017-08-09


[남양주경찰서=경기인터넷뉴스] 남양주경찰서(서장 곽영진)는 9일 유석종 진접파출소장(사진)이 드론 2급 교육지도자 자격을 취득했다고 밝혔다. 

 

유 소장은 지난 5월 남양주시 주관 평생교육센터에서 개설한 ‘드론학과’에서 총 10주간 드론의 기본원리와 법률 지식, 드론조립과 비행, 이론과 실습교육을 병행하여 이수하고 (사)한국산업드론협회가 주관하는 시험을 통과하여 지난 7월 13일 자격을 취득했다.

 

▲     © 경기인터넷뉴스

 

 이에 앞서 유 소장은 지난 2015년 3월  구리경찰서 재직 시 드론이 ‘저고도를 비행을 유지하며, 촬영과 녹화를 할 수 있고, 헬기보다 유지비와 관리가 효율적이고, 좁은 공간에서도 이·착륙이 가능’한 것에 착안해, 전국 최초로 드론을 활용한 시책을 시행, 양평 등 지역에서 실종자 수색 지원 활동을 실시한 바 있다.


유 소장은 2017년 2학기에 진접파출소 관내 중학교와 협의하여 드론 폴리스 아카데미(가칭)를 운영, 청소년들의 건전한 학교생활에 도움을 주고자 강좌를 준비 중이다.

 

유 소장은 “동료 직원들에게도 드론 강좌를 개설하여 제4차 산업혁명의 신산업 동력으로 다양한 영역에서 점차 상용화 되고 있는 드론 교육으로 경찰관들의 직무만족도를 향상시킬 것”이라며 “이를 기반으로 주민들에게 다가가는 치안서비스를 제공하는 기회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기사입력 : 2017-0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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