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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형열 경기도의원,부실공사 방지 교육 의무화 조례안 입법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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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주린기자 2017-08-07


[경기도의회=경기인터넷뉴스] 경기도의회 건설교통위원회 서형열 의원(더민주당, 구리1)은 부실공사 방지를 위해 매년 1회 이상 부실공사 방지 교육 실시를 의무화하는 내용을 주요 골자로 하는 ‘경기도 건설공사 부실 방지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입법예고 했다고 밝혔다.

 

▲     ©경기인터넷뉴스

 조례안의 대표발의자인 서 의원은 “매년 1회 이상 공사감독자 및 건설기술자를 대상으로 한 부실공사 방지 교육을 의무적으로 실시하도록 하였다”고 밝히며 “건설공사 현장점검 시 하도급계약과 불공정행위에 대한 점검도 병행해 부실공사의 원인에 대한 다각적인 점검과 사전예방이 이루어지도록 했다”며 이번 개정조례안의 대표발의 배경 및 기대효과에 대해 설명했다.

 

이번 조례안의 주요 내용을 살펴보면, 공사감독자 및 건설기술자를 대상으로 부실공사 방지교육을 매년 1회 이상 의무적으로 실시하도록 했고, 교육실시는 발주부서의 실․국장 및 발주청이 하도록 했다.(안 제4조의2 신설),

 

또한 건설공사에 대한 현장점검 시 하도급계약과 불공정행위 등에 대한 점검 및 자료요구를 가능하도록 해 부실공사의 원인을 다각적으로 점검하도록 했다(안 제6조제2항 신설)

 

그 밖에 부실공사에 대한 신고포상금 지급 제외 요건에 언론 등을 통해 이미 공개된 내용으로 조사․조치 중에 있거나 이미 끝난 경우는 제외하도록 규정했다.(안 제24조제3호 신설).

 

이번 조례안은 8일부터 14일까지 도보 및 도의회 홈페이지를 통해 게시될 예정이며, 접수된 의견 및 관련 부서의 의견을 검토한 후 제322회 임시회(8~9월회기) 의안으로 접수할 예정이다.

 

 

기사입력 : 2017-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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