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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병학기자의 탐사에세이(2)] 20161119 광화문이야기(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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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병학기자 2016-11-21


나는 또 광화문으로 나섰다.

누가 이기거나 지는 것도 없이

역사라는 길고 굵은 줄다리기가

달이 지구를 두번 돌도록 이어졌지만

답을 내기란 쉽지 않으리라.

누군가가 스스로 물러나기를

누군가는 남아있기를...

부처의 미소로 남길 수 없는

선문답일 뿐이다.

그저 10시간 넘도록 이곳 저곳을 헤매며

누군가의 간절함을 찾아

셔터만 누를 뿐이다.

앵글 속에 답이 있을까.

 

▲ 20161119광화문     © 오병학기자
▲ 20161119 광화문     © 오병학기자
▲ 20161119 광화문     © 오병학기자
▲ 20161119 광화문     © 오병학기자
▲ 20161119 광화문     © 오병학기자
▲ 20161119 광화문     © 오병학기자
▲ 20161119 광화문     © 오병학기자
▲ 20161119 광화문     © 오병학기자
▲ 20161119 광화문     © 오병학기자
▲ 20161119 광화문     © 오병학기자
▲ 20161119 광화문     © 오병학기자
▲ 20161119 광화문     © 오병학기자

 

▲ 20161119 광화문     © 오병학기자
▲ 20161119 광화문     © 오병학기바
▲ 20161119 광화문     © 오병학기자





 

 

   

기사입력 : 2016-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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