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원욱 국회의원, 동탄 2신도시, 서부우회도로 현장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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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범수 기자
기사입력 2014-04-13 [08:27]

[국회=경기인터넷뉴스] 새정치민주연합 이원욱 국회의원(화성을)은 11일 동탄수질복원센터를 방문, LH공사에 동탄 2신도시에 건설중인 각종 도시지원 시설이 입주시기에 맞춰 차질없이 진행될수 있도록 만전을 기할 것을 요구했다.

2015년 1월부터, 동탄 2신도시 시범단지에는 1만4천여 세대의 입주민들이 입주할 예정으로, 지역환경 안전과 지역주민의 건강권을 위해 동탄2신도시의 생활오수를 관리하는 것은 매우 중요한 일이다.

▲     ⓒ 김범수 기자

이원욱 의원은 “동탄 2신도시 입주민들의 쾌적한 생활을 위해 미리미리 잘 준비, 입주 후 문제가 없어야 할 것”이라며, “입주 이전 생활오수관련 발생할 수 있는 문제들을 면밀히 점검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 이원욱 의원은 화성시 동부권 주민들의 편리한 생활을 위해 오는 12월 31일 사업완료되는 ‘서부우회도로 화성시구간’에 대한 현장점검에도 나섰다.

▲     ⓒ 김범수 기자

서부우회도로 화성시구간은 왕복 6차로로, 총 5.3km구간에 달하며, 2008년부터 6년간 공사가 실시돼 왔다.
사업비만 해도 3천305억원이 들어간 사업으로, 보상율 및 문화재 조사 문제로 세 차례 공사기간이 연장되는 등 난항을 겪어 왔다. 

이원욱 의원은 “화성시 동부권 주민들의 경우, 편리한 도로는 필수적인 요건”이라며, “공사가 차질없이 진행돼 화성시 동부권 교통난 해소에 도움이 돼야 한다고”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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