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평군, 경기도공공배달앱 ‘배달특급’ 정식 런칭 기념 시연회

‘배달특급’성공 선언과 함께 집중 홍보에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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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주린 기자
기사입력 2021-03-12 [11:27]

[양평=김주린기자] 양평군(군수 정동균)에서는 지난 11일 경기도 공공배달앱 ‘배달특급’의 정식 오픈을 기념하며 민·관·군이 하나돼 저율수수료 배달특급의 활성화와 성공적 정착을 위한 기념 시연회를 개최했다.

 

이날 시연회에는 정동균 양평군수와 전진선 양평군의회 의장, 이석훈 경기도주식회사 대표이사, 유철목 양평군상인연합회장을 비롯한 관내 시장 상인회장 등이 참석해 주문 접수와 군 지역화폐 ‘양평통보’의 온라인 결제 시스템을 시연하며 배달특급의 성공을 기원했다.

 

최근 코로나19로 비대면 사회서비스로 유통구조가 변화되며 민간영역의 고율 수수료 배달앱에 대한 개선요구에 따라 군은 경기도가 개발한 저율 수수료 공공배달앱 ‘배달특급’의 우선 적용 지자체로 선정됐고, 지난 3월 3일 정식 오픈했다.

 

기존 민간영역의 배달앱이 최대 16%에 이르는 수수료율을 가진 데 비해, 배달특급은 최대 3.5%의 저율 수수료로 운영돼 월 매출 2천 500만원 규모의 배달앱을 이용하는 자영업자의 경우 ‘배달특급’ 이용 시 월 200~300만원의 실소득이 증가가 예상된다.

 

소비자에게는 다채로운 혜택이 준비돼 있다. 첫 회원가입시 5,000원 할인 쿠폰을 증정하며, 첫 주문시 5,000원 감사쿠폰을 추가로 증정한다. 아울러, 경기지역화폐 ‘양평통보’의 온라인 사용이 가능하고, 지역화폐 이용 시 5% 캐쉬백 혜택을 추가로 받는다.

 

특히, 3월에는 “양평군 농특산물 100원 딜” 이벤트가 선착순 진행되며, 그 외 물걸레 청소기, 전통주 선물세트 등 수시로 다양한 경품행사가 펼쳐진다.

 

가맹점으로 가입을 원하는 업주는 https://www.specialdelivery.co.kr 또는 포털사이트에 ‘배달특급’을 검색하면 나오는 신청페이지에 사업자등록증, 통장사본 이미지 파일을 첨부해 가맹점 가입 신청을 하면 된다.

 

정동균 양평군수는 “그간 민간의 고율수수료 배달앱은 소상공인의 부담을 가중시켰지만, ‘배달특급’이 코로나19에 대응할 수 있는 한줄기 희망이 될 것” 이라며, “배달특급이 우리의 희망이자 경제방역 백신”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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