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포문화재단, 전 직원 대상 문화정책 역량강화 워크숍 진행!

문화도시 지정 위해 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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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수제 기자
기사입력 2021-03-05 [20:37]

[군포문화재단=조수제 기자] 군포문화재단(이사장 한대희)은 지난 3일과 5일 총 2회에 걸쳐 전 직원을 대상으로 문화정책 역량강화 워크숍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 문화정책역량강화워크숍(제공=군포문화재단)  © 경기인터넷뉴스

 

이번 워크숍은 법정문화도시 지정을 추진하고 있는 군포시의 시책에 발맞춰 군포문화재단의 역할에 대해 전 직원이 숙지할 수 있도록 돕고 전사적으로 문화도시 사업을 추진하는 기반을 마련하고자 준비됐다.

 

군포문화예술회관 국제회의장에서 진행된 워크숍에는 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해 일부 직원들만 참석하고, 나머지 직원들은 온라인 ZOOM을 통해 비대면으로 참여했다.

 

지난 3일에는 최혜자 문화디자인 자리 대표가 ‘문화정책의 흐름 속 문화도시 이해’라는 주제로 ‘지역문화분권’의 흐름 속 문화도시의 의미와 이를 활성화할 수 있는 방안에 대한 특강을 진행했다.

 

이어진 5일 워크숍에는 강원재 영등포문화재단 대표이사가 ‘문화도시와 지역문화재단의 역할’이라는 주제로 강의를 진행했다.

 

영등포구는 영등포문화재단이 주축이돼 문화도시를 추진, 서울시에서 유일의 제3차 예비문화도시로 선정된 곳으로, 이날 워크숍에서는 영등포구 사례를 통해 문화도시 사업을 추진하는 군포문화재단이 담당해야할 역할에 대해 함께 토론하는 시간으로 진행됐다.

 

재단은 이번 워크숍을 시작으로 법정 문화도시 지정을 위해 문화도시TF를 운영하는 등 재단의 모든 정책적 역량을 집중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군포문화재단 한우근 대표이사는 “군포시의 문화도시 지정을 위해 시와 적극적으로 협력하고, 시민과 소통하며 사업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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