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흥시, 제102주년 3.1절 기념 지역독립지사 묘역 참배!

임병택 시흥시장, "3.1운동 정신과 가치를 되살리는 지원체계 마련을 위해 노력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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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수제 기자
기사입력 2021-03-02 [10:51]

 

▲ 시민들이 독립지사 묘역을 참배하고 있다.(제공=시흥시)     ©경기인터넷뉴스

 

[시흥=조수제 기자] 시흥시(시장 임병택)는 3월 1일, 윤동욱 독립지사 묘역에서 제 102주년 3.1절 기념행사를 진행했다.

 

이날 행사는 코로나19 상황을 감안해 참석 대상자를 대폭 축소했다. 작지만 의미 있는 행사를 만들기 위해 독립유공자 후손, 광복회 회원 및 시민 등이 함께 했다.

 

참석자들은 지역 애국지사들의 숭고한 뜻을 기리고 시민들과 함께 3.1운동의 역사적 사실을 되새기며, 지역 내에 안장되신 윤동욱, 장수산, 권희 지사의 묘역을 참배했다.

 

▲ 독립지사 장수산 선생 유족(제공=시흥시)  © 경기인터넷뉴스

 

특히 사회적 거리두기에 따라 5인 이내 가족단위로 사전 온라인을 통한 묘소 참배 신청을 받아 시민들이 직접 묘역을 찾아보고, 참배하는 시간도 가졌다.

 

독립운동을 위해 애쓰신 지역의 독립지사에 대해 감사한 마음과 그 소중한 발자취를 기억해 보는 소중한 자리였다.

 

임병택 시흥시장은 “대한민국의 독립과 발전에 기여한 지역의 독립지사들의 묘역에서 기념행사를 갖게 돼 더욱 의미가 있다고 생각하고, 3.1운동 정신과 가치를 되살리는 지원체계 마련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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