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명시, 유흥주점 영업주들과 현장 간담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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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수제 기자
기사입력 2021-02-25 [22:48]

- 집합금지와 영업시간제한으로 인한 현장 어려움 청취,

  대책 마련 위한 간담회 열어

- 형평성 있는 방역수칙기준 마련, 방역소독용품 지원 등 요청

 

[광명=조수제 기자] 박승원 광명시장은 지난 24일 유흥주점협회 광명시지부 영업주들과 현장 간담회를 가졌다.

 

▲ 박승원 광명시장은 2월 24일 유흥주점협회 광명시지부 영업주들과 현장 간담회를 가졌다.(제공=광명시)  © 경기인터넷뉴스

 

이날 간담회는 코로나19로 인한 5개월 이상의 장기간 집합금지와 영업시간제한으로 경영상의 어려움을 겪고 있는 유흥주점 영업주들의 애로사항을 현장에서 청취하고 대책 방안을 찾고자 마련됐다.

 

간담회에는 박승원 광명시장, 하상선 유흥주점 광명시지부장을 비롯해 관내 유흥주점 영업주 12명이 참석했다.

 

하상선 유흥주점 광명시지부장은 “타시에 앞서 소외된 업종에도 재난지원금을 지원해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이번 간담회를 통해 시가 어려움을 겪고 있는 관내 유흥주점 및 단란주점의 애로사항과 의견을 반영하여 대책을 마련해주시기 바란다."라면서 "장기간 집합금지로 인한 임대료 체납 등 경영에 어려움을 겪는 영업주들을 위해 적극적으로 지원해 주시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간담회 참석자들은 장기간의 집합금지 등 영업제한으로 인한 경영악화로 생계까지 위협 받고 있어 영업제한 시간 연장 등 업종 특성상 형평성 있는 적합한 방역수칙기준 마련과 방역소독용품 지원 등 의견을 제시했다.

 

박승원 광명시장은 “최근 지속되는 경기침체와 코로나19로 인해 많은 상공인들이 어려움을 겪고 있는 만큼 경영 안정을 돕기 위해 오늘 주신 좋은 의견을 잘 검토해 보고 적극 지원하겠으며, 차후 피해 정도에 따라 업종을 선별하여 지원하는 등 다양한 시책을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또한, “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해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해 주시기 바라며, 업종에 적합한 형평성 있는 방역수칙기준이 마련되도록 상부에 건의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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