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7보궐선거]강광섭 구리시 경기도의원 예비후보 인터뷰

"이번 선거 통해 결집의 기회로 삼아 내년 대선과 지방선거에 새로운 발판 마련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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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영한 기자
기사입력 2021-02-25 [14:57]

 

[구리=송영한기자] 경기인터넷뉴스는 오는 4월 7일 구리시 제1선거구 경기도의원 보궐선거 예비후보를 상대로 인터뷰를 진행했다.

 

구리시 제1선거구는 전)서형렬 경기도의원의 작고로 인해 이번 4월7일 보궐선거구에 포함됐다.

 

현재 국민의힘 예비후보는 강광섭 후보와 백현종 후보가 경선통과를 위해 치열한 싸움을 벌이고 있으며 더불어민주장은 신동화 예비후보를 앞서 단수공천 했다.

 

오늘은 강광섭 국민의힘 예비후보의 인터뷰 질의및 응답 인터뷰 이다.

 

[인터뷰 질문 및 답변]

 

1.

갓 1년여여 밖에 남지 않은 구리시 제1선거구 도의원 보궐선거의 의미는 무엇이라고 생각하십니까?

 

국민의힘 경기도의원 예비후보 (전) 구리시의원 강광섭입니다.

 

저는 구리에서 45여년을 태권도와 연을 맺어 체육영역의 전문가로서 지역정서와 현안을 함께 해왔습니다. 지난 4년 동안 구리시의원을 역임하면서 현장에 찾아가는 의정활동하였고 그 이후 정치신인들에게 길을 트이고저 2018년 경기도의원 후보로 뛰어 많은 사랑을 받았습니다.

 

청소년의 전인교육을 키우며 지역사회에서 늘 한결 같이 초심을 간직하며 우리지역을 위해 묵묵히 봉사하였습니다. 저는 우리당에서는 20여년을 한결같이 당을 지키며 구리시 발전에 기여한 사람으로 1년여 남은 잔여기간의 보궐선거에 임하리라고는 쉽지 않은 선택이었습니다.

 

하지만 국정운영도 일방적이고 경기도와 구리 등 모두가 너무나 한쪽으로 기울어져 있습니다. 나라가 분열되고 국민과 시민이 둘로 나누어져 생각이 다른 공동체가 함께 하고 있어 안타까운 마음입니다.

 

내년에는 대통령선거와 지방선거도 있습니다. 이번 선거를 통해 우리 당의 구심점을 회복하고 내년 선거의 전초적인 기틀과 역할을 하겠다는 심정으로 도전장을 내었습니다. 당원과 시민여러분의 사랑을 다시금 받겠습니다.

 

2.

구리시 출신 광역의원 으로 경기도발전에 어떻게 기여할것입니까?

 

코로나로 인한 어려움을 함께 분담하면서 이겨내는 국민의저력에 다시 한번 놀라지 않을 수 없습니다. 자영업, 소상공인은 물론 더욱 힘들고 어려워 줄폐업사태가 이어지고 있어 황량하기 그지없습니다.

 

어두운 지역경제와 우리도민의 피폐한 한 어려움을 빨리 회복하도록 온 힘을 함께 하겠습니다. 경기도의회는 도민의 대의기관으로서 1370만 도민의 안전한 일상과 행복을 위해 삶이 침해되지 않도록 세심한 관심을 기울이겠습니다.

 

자영업과 소상공인 등이 삶의 터전을 지키고 조기 정상 회복될 수 있도록 감염병 종식은 물론 지방자치분권의 실현으로 도민의 삶을 윤택하게 하겠습니다. 경기도 2021년 예산은 28조 8천억원입니다.

 

민생안정과 도민행복의 실현을 위해 투명하게 사용될 수 있도록 도정 살림의 곳간지키기의 감독기능을 확실히 하겠습니다.

 

3.

현재 구리시의 현안 가운데 가장 중요하고 시급한 문제는 무엇이라고 생각합니까?

 

구리시는 교육 자족 소비도시로 단체장이 바뀔 때 마다 전임자의 공약과 시행중인 사업도 바꾸는 형국에 오히려 발전가능성을 저해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문제가 시민들과 함께 해결하는 방안이 강구되어야 합니다. 현재 농수산물도매시장 이전문제/ 도심교통문제 등이 속시원하게 주민의소통을 해결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또한 수년 동안 안고 있던 GWDC와 연관된 한강변 도시개발문제 등으로 오래동안 구리시민의 분열과 파열음은 끊임없이 지금도 계속되고 있습니다.

 

의회는 의혹이 있으면 풀어서 알권리를 충족시키고 시민이 주인이고 시민의 대변자로서 의회가 주도적인 역할을 해야 함에도 큰 구실을 못하고 있습니다. 구리시는 한강변 도시개발과 관련하여 연일 공중파에서 흘러나오는 의혹에 대해 반박성명으로 일관하며 주민을 호도하고 있습니다.

 

시민단체와 시의회는 거리에서 한달 여 동안 계속된 시위를 하고 있음에도 깨끗하고 청렴한 시정을 바라는 시민들은 의혹에 대한 의구심만 증폭시키고 있습니다. 잘못을 인정하고 정중히 사과하는 것이 도리라 봅니다. 그것이 시민이 부여한 사명과 책무를 다하는 것이라 여겨집니다.

 

4.

해당 선거구인 구리시 제1선거구( 갈매.동구 인창.교문1동) 지역주민들의 요구는 무엇이며 어떤 정책을 해결할 것인가?

 

갈매동의 경우는 지역기반조성이 갖추어지지 않은 상태에서 입주가 우선하다 보니 제일 원성이 많은 부분은 교통정책입니다. 많은 것을 다 이야기할 수는 없고 동별로 대두되는 문제에 대해서 간략히 말씀드리겠습니다.

 

갈매보금자리주택은 기반시설조성 및 광역교통망 개선대책 마련없이 입주가 먼저 이루어짐으로서 원성이 많을 수밖에 없었습니다.

 

그러나 기반시설 확충과 광역교통대책없이 안정적인 주택공급이란 미영아래 갈매역세권과 태릉CC(16,000세대)가 건설된다면 다시 한번 그 피해는 시민에게 돌아가는 고통분담입니다.

 

지금도 출근시간대 교통혼잡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데 말입니다. 이러한 주택공급방안 이전에 기반시설확충과 광역교통대책이 우선해야합니다.

 

갈매IC 조기건설/갈매역과 연관된 BRT(간선급행버스신설)구축/ 수도권광역철도(GTX-B)갈매역정차 등 교통량을 분산하여합니다.

 

의정부 별내 왕숙 다산에서 집중되는 차량을 분산하기 위해서는 별내와 중계역을 있는 도심배후도로 및 우회도로신설 등 대안으로 확보하여야 할것입니다.

 

동구동은 테크노밸리 사업 추진이 어렵다해서 농수산물시장이전 구리시푸드테크밸리조성 사업과 구리 E-커머스물류단지 조성 사업 등 사업계획 변경으로 주민들의 혼선을 야기하고 있습니다. 집행부의 정책변경으로 인한 주민들의 피로감이 누적되고 있습니다.

 

사업의 연계성과 계속성을 갖는 정책이 필요합니다. 인창동은 동사무소 이전 문제로 또 한번의 몸살을 알코있습니다. 절차상의 문제를 하나둘 순차적으로 이행하여야 하나 주민반영을 무시하고 졸속으로 이행하는 과정에 의혹만 키워왔고 안전진단 등 절차에 준하지 않다 보니 사업착수도 못하고 1년여 동안 공유지 자산이 흉물로 남아 있습니다.

 

잘못된 정책시행으로 시민의 혈세와 건물용도의 폐기는 누가 책임집니까? 정상적인 행정절차에 맞게 인창동 행정 복지센터가 조기 이행되도록 지원하겠습니다.

 

도매시장 4거리에서 배탈고개에서 교문4거리 암사대교까지 아침출근시간대 교통 혼잡으로 시민들의 원성이 많은 지역입니다. 광역교통대책 없이 갈 매 별내 다산 등 거의 비슷한 시기에 3만 여세대가 입주하였기 때문입니다.

 

사노리에서- 왕숙천 뚝방길- 구리IC 까지 도심배후도로 건설이 시급합니다. 도심배후의 우회도로 건설로 도심의 교통량을 분산하고 체증을 해소하는 효과 있을 것으로 기대합니다.

 

5.

자신이 경기도의원이 되어야 하는 이유는?

 

저는 지난 선거에서 정치신인들에게 길을 열어주겠다는 신념과 당이 어려울 때 최일선에서 최선을 다했습니다. 하지만 한 쪽으로 기울어진 바람의 향방은 잡을 수가 없었습니다.

 

한쪽으로 기울어진 작금의 상황은 어느 한쪽은 소통은 가능하나 어느 한쪽은 불통으로 시정도 의정도 기울대로 기울어 구리시민의 통합은 커녕 분열의 목소리만 터지고 있습니다.

 

그러나 저 강광섭은 힘이 되는데까지 최선을 다해 소리없는 국민의 원성의 소리를 대변하고 우리당이 다시 한번 이번 선거를 통해 하나의 결집의 기회로 삼아 내년 대선과 지방선거에 새로운 발판을 마련하고자 하는 심정으로 도전하였습니다.

 

그 동안의 시민의 사랑과 힘을 받고 일한 사람으로 주어진 소임과 경험을 토대로 주민의 민의를 대변하고 시민의 편에서 적극적인 추진력을 가지고 일할 적임자라고 생각합니다. 열심히 일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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