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주세종문화재단, ‘랜선국악당 시리즈’Vol.2

아이들에게 가족의 소중함을 일깨우고 창의력과 상상력을 자라게 할 작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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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주린 기자
기사입력 2021-02-23 [10:23]

[여주=김주린기자] 여주세종문화재단이 오는 2월 27일(토)에 ‘랜선국악당’ Vol.2 '가족뮤지컬 - 종이아빠'를 여주세종문화재단 네이버 TV 채널을 통해 생중계한다.

 

겨울방학을 맞았지만 코로나19로 인해 외부활동이 자유롭지 않아 이번 겨울방학이 유독 지루할 우리 아이들을 위한 기획으로 가족의 소중함을 일깨워주고 아이들의 상상력과 창의력을 자극할 작품이다.

 

  © 경기인터넷뉴스

 

‘어느 날, 아빠가 종이로 변했다’는 기발한 상상력으로 시작되는 '종이아빠'는 이지은 작가의 동화책 ‘종이아빠’를 페이퍼아트, 블랙라이트, 그림자극, 인형극 등 다양한 형식으로 표현한 가족뮤지컬이다.

 

국내 최대 아동청소년공연예술축제인 2016‘아시테지겨울축제’에서 우수작으로 선정돼 작품성을 인정받았으며, 아이와 놀아주는 것이 서툰 아빠와 같이 놀고 싶어 하는 아이의 신나는 모험을 흥미진진하게 담아냈다.

 

이번 공연은 온라인 생중계로 단순히 시청만하는 것이 아니라 사전에 여주시민을 대상으로 배포한 놀이키트로 배우들과 함께 종이봉투 가면을 만드는 체험도 곁들여 풍성한 재미를 선사한다.

 

여주세종문화재단의 김진오 이사장은 “코로나19로 여주시민 모두 제한적인 생활을 하고 있지만 그 중에서도 우리 아이들이 가장 힘겨운 시간을 겪고 있으리라 생각된다.”며, “세종국악당에서 아이들의 웃음소리가 들릴 수 있는 날이 빨리 오길 바라며, 그 전까지 비대면으로 아이들이 문화와 예술을 향유할 수 있도록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구성하겠다.”라고 밝혔다.

 

이 공연의 놀이키트 신청 및 시청 안내는 여주세종문화재단 홈페이지 (http://www.yjcf.or.kr)에서확인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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