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리경찰서,언택트 시대 무인점포 확산에 따른 절도예방 대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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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영한 기자
기사입력 2021-02-22 [14:16]

[구리=송영한 기자]구리경찰서(서장 유철)는, 최근 언택트 시대를 맞아 급격히 확장되고 있는 무인점포(관내 51개소)를 대상으로 한 절도 범죄가 지속 발생하자, 이를 예방하기 위한 특별대책으로 ‘감시의 눈’ 부착 및 포스터를 제작·배부한다고 밝혔다.(사진)

 

 ‘감시의 눈’은 사진으로 표현된 사람의 시선이 심리적 압박을 줌으로써 정직하게 행동하도록 유도하는데 효과가 있다는 영국 뉴캐슬대 연구팀의 연구결과를 벤치마킹하여 고안한 경고문이다.

 

 

경찰관계자는 작년부터 시행해온 무인점포의 현금교환기 형광물질 도포 및 열림경보기 설치와 더불어 이번 ‘감시의 눈’ 포스터 부착이 서로 시너지 효과를 만들어 한층 더 높은 절도 범죄예방 효과가 기대된다고 밝혔다.

 

또한, 무인점포 업주들에게도 기계경비업체에 가입하는 등 자위방범체계를 구축할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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