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경기도당 공관위, 4.7보궐선거 구리시 도의원 후보 '5+5 경선'

강광섭ㆍ백현종 예비후보 가산점 없이 당원 50% 및 일반유권자 50% 방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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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영한 기자
기사입력 2021-02-18 [19:38]

[구리=송영한 기자]국민의힘 경기도당 공천관리위원회(이하‘공관위’)는 16일 구리시(광역의원)와 파주시(기초의원) 보궐선거에 출마한 예비후보자들의 면접심사 및 2차 회의를 갖고 경선을 통해 후보자를 확정하기로 결정했다고 국민의힘 구리시당원협의회(위원장 나태근)이 18일 밝혔다.

 

 공관위의 경선 결정에 따라 구리시 경기도의원 보궐선거에 출마한 강광섭 백현종 두 예비후보는 오는 2월 19일 국민의힘 경기도당에서 합의 서약서 작성 및 기탁금 납부 등 경선 후보자 등록절차를 거치게 된다.

 

▲ 왼쪽부터 백현종 예비후보 나태근 위원장 강광섭 예비후보     ©경기인터넷뉴스]

 

 경선룰은 두 후보간 가산점 없이 당헌당규에 따라 당원투표 50%, 일반 유권자 여론조사 50%로 진행될 예정이다. 

 

 공관위는 현재 구체적인 경선일정을 마련 중이며 늦어도 3월 초까지 여론조사 결과를 확인하고 후보자를 확정할 계획이다.

 

 구리시 국민의힘 나태근 당협위원장은“후보 확정과 본선 승리가 유권자에게 달려있는 만큼 더 열심히 뛰고 차별화된 정책이나 공약을 제시하는 후보가 유권자의 선택을 받게 될 것은 자명한 일이다.”라며 “지금껏 두 후보가 열심히 선거운동을 펼쳐왔던 만큼 마지막까지 더욱 분발하기를 바라며 본선까지 승리하여 내년 대선과 지방선거에서 압승을 위한 발판을 마련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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