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정부시, 소규모 사업장 방지시설 설치지원 사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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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주린 기자
기사입력 2021-02-05 [12:01]

[의정부=김주린 기자]의정부시(시장 안병용)는 미세먼지 등 대기오염물질 배출사업장의 노후화된 시설을 교체(개선)하는 소규모 사업장 방지시설 설치 지원사업을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추진한다고 밝혔다. 

 

  지난해는 총 4억5천만 원의 예산으로 관내 도장시설, 보일러시설 10개소의 노후된 방지시설을 교체 지원하였으며, 올해에는 총 3억2천4백만 원의 예산을 편성하여 환경 전문공기업인 경기도환경기술지원센터에 위탁하여 사업을 추진한다. 

 

  지원대상은 중소기업기본법 시행령 제3조제1항에 따른 중‧소기업 및 대기환경보전법 시행령 제13조에 따른 4‧5종 사업장이며, 공동주택 또는 업무‧상업용 건축물에 설치된 보일러도 일반 버너에서 저녹스버너로 교체하는 경우 지원된다. 

 

  지역 내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사업장별 1대의 방지시설 설치 지원이 원칙이며, 보조금을 지원받는 사업자는 배출시설 가동 시 방지시설 적정 운영을 확인하기 위한 사물인터넷(Iot) 계측기를 부착하고 3년 이상 운영해야 한다. 

 

  덕트, 후드 등 대기방지시설에 딸린 기계‧기구류를 포함한 노후 대기방지시설의 교체비용을 보조금 지원 한도 내에서 90%까지 지원(자부담10%)하며, 지원을 희망하는 사업장은 신청서를 작성하여 경기도환경기술지원센터(경기도 포천시 자작로 155)로 3월 8일까지 우편 또는 방문 접수하면 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의정부시 홈페이지(https://www.ui4u.go.kr) 고시/공고 또는 경기도환경기술지원센터 홈페이지(http://www.getc.or.kr)에서 공고문을 통해 확인 가능하며, 관련 문의는 경기도환경기술지원센터 환경지원팀(031-539-5102~5)으로 하면 된다. 

 

  의정부시 관계자는 “그동안 경제적 부담으로 인해 노후 방지시설을 교체하지 못했던 소규모 사업장의 적극적인 참여가 대기질 개선과 미세먼지 저감에 큰 힘이 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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