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두천시, 동두천 공공미술 프로젝트 전문위원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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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영한 기자
기사입력 2021-02-05 [11:35]

[동두천=송영한 기자]동두천시(시장 최용덕)는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예술인들의 생계안정을 지원하고, 시민 의견을 반영한 공공미술 작품을 제작하는 '동두천 공공미술 프로젝트'를 추진한다.

 

 시는 지난 3일 공공미술 프로젝트의 효과적이고 체계적인 실행을 위해 공공미술, 건축, 디자인, 지역문화 분야의 전문가 7명을 전문위원으로 위촉하고, 첫 위원회를 개최했다.

 

 

 3시간 가량의 열띤 토론으로 진행된 전문위원회는 공공미술 추진방향부터 동두천에 적합한 공공미술의 사례, 예술가 선정방식, 시민들에게 와 닿는 실행방식 등을 논의했다.

 

 지역전문위원으로 참석한 김운호 시의원은 “동두천만의 핵심을 보여줄 수 있는 공공미술 작품이 필요하다.”면서, “전문가들의 적극적인 컨설팅으로 사업의 성공을 기대한다.”고 밝혔다.

 

 박정석 경제문화국장은 “문화적으로 중요한 시점에 놓여 있는 동두천 문화 발전을 위해 공공미술 프로젝트가 작지만, 큰 첫 걸음이 되도록 잘 살피겠다.”고 전했다.

 

 동두천시는 전문위원회의 다양한 의견들을 수렴하고, 사업계획을 보완하여, 이르면 3월부터 지역 예술가 10명을 선정하여, 5개월간 공공미술 프로젝트 사업을 실행할 수 있도록 추진할 예정이다. 「동두천 공공미술 프로젝트」는 코로나19로 어려운 예술가들에 대한 지원과 동시대적 지역문화 예술 활성화에 대한 실험이라는 두 가지 목적을 가지고 있어,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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