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명시, 미래세대를 위한 '기후에너지과 직무교육' 개최

기후변화에 대한 경각심 고취, 광명시 기후에너지 정책 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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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수제 기자
기사입력 2021-01-17 [14:17]

 

▲ 기후에너지과 교육(사진제공=광명시)  © 경기인터넷뉴스

 

[광명=조수제 기자] 광명시(시장 박승원) 기후에너지과는 지난 14일 광명시청 영상회의실에서 효율적인 업무수행을 위한 ‘기후에너지과 직무교육’을 개최했다.

 

이번 직무교육은 최근 인사이동으로 기후에너지과에서 새롭게 업무를 개시하는 직원들을 대상으로 박민관 기후에너지과장이 직접 기후변화에 따른 대응책 및 재생에너지 보급 확대 등 기후에너지 정책과 관련된 교육을 진행했다.

 

기후에너지과는 ▲광명형 그린뉴딜 추진 ▲ 신재생에너지 보급 확대 ▲광명시민에너지협동조합 지원으로 시민참여형 에너지 자립기반 구축 ▲기후에너지 관련 시민교육 및 포럼 개최로 기후위기와 에너지전환에 대한 관심도 제고 ▲친환경차 보급 및 인프라 구축 ▲저탄소 그린아파트 만들기 사업과 쿨루프사업을 통한 온실가스 감축 ▲취약계층 에너지 복지사업 등을 추진하고 있다.

 

이번 교육에 참여한 기후에너지과 직원은 “직무교육을 통해 기후변화가 미래세대에 미치는 심각성에 공감하게 되었고, 우리 부서에서 추진하고 있는 현안 업무 대한 이해도가 한층 높아졌다”고 말하며 기후대응 관련 업무에 대한 강한 의지를 드러냈다.

 

지난해 10월에도 기후에너지과는 기후위기 및 에너지 전환 업무 공유를 통한 효율적인 업무 성과를 내기 위해 ‘2020년 기후위기 대응 주요 현안업무 보고 및 공유 워크숍’을 개최하여 팀별로 각자 맡고 있는 사업을 설명 후, 부서 정책 발전을 위한 토론 시간을 갖기도 했다.

 

그린뉴딜 모태 도시인 광명시는 지난해 6월 광명형 그린 뉴딜을 발표했으며, 광명시민에너지협동조합 설립 지원, 기후에너지센터 신설, 기후 위기에 따른 시민교육, 강사양성교육, 도심 속 재생에너지 생산으로 지역에너지 전환 추진 등 지속가능한 도시만들기에 앞장서고 있다.

 

또한 2050년 탄소중립을 목표로 광명형 그린뉴딜 정책을 적극적으로 추진한 결과 '2020년 제10회 기후변화 그랜드리더스어워드' 지자체 부문 단독수상의 영예를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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