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명시, 12일 정상운영

전 직원 코로나 확대 검사로 확진자 2명 조기 발견, 감염확산 방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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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수제 기자
기사입력 2021-01-12 [20:58]

 

▲ 광명시청 전경(사진제공=광명시)     ©경기인터넷뉴스

 

[광명=조수제 기자] 직원 3명 코로나19 확진 판정으로 11일 하루 동안 본청 청사를 폐쇄했던 광명시가 12일 정상운영에 들어갔다.

 

지난 10일 직원 3명이 코로나19 확진판정을 받음에 따라 광명시는 11일 08시부터 자정까지 시청을 폐쇄했다.

 

광명시는 11일 본청, 동 행정복지센터, 사업소에 근무하는 사회복무요원, 기간제 근로자 등을 포함한 전체 직원 1813명을 대상으로 검체 검사를 확대 진행했다. 그 중 2명이 양성 판정, 나머지는 모두 음성 판정을 받았다.

 

이중 소하2동 행정복지센터 직원 확진으로 긴급 방역 및 임시 폐쇄 조치하였으며 현재 역학조사를 진행하고 있다. 역학 조사 결과가 나오면 행정복지센터 업무 재개 여부를 결정할 방침이다.

 

시는 11일 본청 청사 전체 건물의 방역을 마쳤으며 음성 판정을 받은 직원은 출근하여 업무를 시작했다.

 

▲ 박승원 광명시장 (사진제공=광명시청)     ©경기인터넷뉴스

 

박승원 광명시장은 “시민 여러분들께 불편을 드려 대단히 죄송하다. 광명시는 코로나19 확산을 막고자 선제적 대응으로 1800명 전 직원 모두 검사를 마쳤다”며 “다행히 2명이 양성판정을 받았고 나머지는 모두 음성판정을 받았다. 다시 한 번 시민 여러분들께 죄송한 말씀 전하며 광명시는 코로나19 대응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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