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주시, 관내 A업체에서 19명 코로나 집단감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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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영한 기자
기사입력 2021-01-06 [20:49]

[양주=송영한 기자]양주시는 6일 관내 A업체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집단으로 발생했다고 밝혔다. 

 

 시에 따르면 지난 4일 A업체 직원인 B씨가 코로나19 검사를 받고 5일 최종 확진됐고  이에따라, A업체 소속 직원 232명 전원이 양주시 선별진료소를 비롯해 거주 지역에서 코로나 19 검사를 진행한 결과 6일 오후 현재 양주시에서 19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 

 

시는, 양주시 확진자 19명 외에도  타 지역에서 검사받은 직원도 다수 있어, 추가 확진자 발생도 우려되고 있다. 

 

 시는 추가 확산 방지를 위해 A업체에 대한 정밀 방역을 실시하고 확진자를 대상으로 역학조사를 통해 동선과 접촉자 파악에 주력하고 있다. 

 

 또, 역학조사 결과에 따라 이동 동선과 접촉자에 대한 코로나19 검사 등을 적극 확대할 계획이다. 

 

 이성호 양주시장은 “코로나19 추가 확산을 차단하기 위해 역학조사와 방역에 주력하고 있다.”라며 “추가로 확인되는 사항에 대해서는 시 홈페이지와 SNS를 통해 신속하게 알려 드릴 것이다.”라고 밝혔다.

 

 

 

 이어 “시민 여러분께서도 지역사회 감염 차단을 위해 사회적 거리두기와 올바른 마스크 쓰기 등 개인 방역 지침을 철저히 준수해 달라”며 “발열, 기침, 오한 등 의심 증상이 있을 경우 외출, 출근 등 외부활동을 하지 말고 즉시 선별진료소를 방문해 검사를 받아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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