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리시,백현종 국민의 힘 정책특보..도의원 보선 예비후보 등록

'비판은 물론 대안과 비전제시로 책임 있는 정치인상 보여줄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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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영한 기자
기사입력 2021-01-06 [20:14]

[구리=송영한 기자]지난 연말 경기도의원 보궐선거(구리시 제1선거구) 출마선언을 하면서 지역정가에 뜨거운 관심을 불러 모았던, 국민의힘 구리시 당원협의회 백현종 정책특보가 6일 구리시선관위에 예비후보등록을 마쳤다. 

▲ 백현종 예비후보 ©자료사진

 

지난 2016년 구리시장 재선거에서 국민의당 후보로 출마 해 2만 표에 가까운 득표를 하며 파란을 일으켰으며, 지난해 4월에 치러진 제21대 총선을 앞두고 미래통합당(현 국민의힘)에 입당해, 나태근 국회의원 후보의 공동선대위원장직을 맡아 선거유세를 지휘했던 백 예비후보는 후보등록을 마친 후 “경기도의원은 도민을 대표 해 경기도 행정에 대한 감시와 견제, 비판의 임무가 주어진다. 또 한편으로는 중앙정치와 지방자치의 가교 역할의 임무도 크다.”라고 밝혔다. 

 

이어 “비뚜로 가는 현 정부의 실정과 연일 언론에 거론되는 구리시의 독선 행정에 대해서도 비판의 목소리를 낼 것이다.”라며 “단지 비판만이 아니라, 대안과 비전제시로 책임 있는 정치인의 모습이 무엇인지 보여주겠다.”며 포부를 밝혔다.

 

한강변 개발사업 특위 거부하면,  제1야당 출마자로서 좌시하지 않을 것

백현종 예비후보는 지난 5일 국힘의힘 소속 김광수, 장진호 두 시의원이 발표한 성명서에 대해서도 입장을 밝혔다.

 

백 예비후보는 “한강변 개발 사업은 구리시의 미래가 달린 매우 중요한 사업임에도 벌써 논란에 휩싸였다. 그럼에도 구리시는 일방적으로 진행을 하고 있다. 이번에 우리 당 소속 두 분의 시의원께서 이 문제에 대해 행정사무조사 특별위원회 구성을 제안했다.”라며 “구리시 집행부와 구리도시공사는 이번 사태에 대해 무겁게 받아드려야 할 것이며, 집권 여당이 절대 다수인 구리시의회가 이번 특위 구성 제안에 대해, 또다시 이런 저런 핑계로 특위를 거부한다면, 제1야당의 출마자로서 좌시하지 않을 것이다.”라고 강한 의지를 피력했다. 

 

백현종 예비후보의 합류로 오는 4월 7일 치러질 경기도의원 보궐선거가 한층 뜨거워 졌다는 것이 지역정가의 분석이며, 백 예비후보가 향후 어떠한 공약과 정책으로 승부할지 유권자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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