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광한 남양주시장, 정약용도서관·유기농테마파크· 물의정원 등 정책현장 방문

전문가, 관계공무원 등 함께 주요정책 사업의 효율적인 추진 위해

가 -가 +

송영한 기자
기사입력 2019-07-31 [23:11]

[남양주=경기인터넷뉴스]조광한 남양주시장은 31일, 주요정책 사업의 효율적인 추진을 위해 전문가, 관계공무원등과 함께 현장을 확인하는 15번째 정책투어에 나섰다.(사진)

 

▲물의 정원 방문     © 경기인터넷뉴스

 

 

조광한 시장은 김정곤 교수와 홍태선 건축가 등 전문가와 관련 국원과장들과 함께 정약용도서관과 유기농테마파크, 물의정원, 정약용유적지 등을 방문하여 전문가로부터 활용방안에 대한 자문을 듣고 토의했다. 

 

조 시장은 먼저 12월 개관예정인 정약용도서관을 방문하여 남양주도시공사 관계자로부터 사업추진현황을 보고받고 공사 중인 시설들을 꼼꼼히 살펴봤다. 

 

조 시장은 “기존 도서관과 차별화하기 위해 시민들이 다양하게 그룹 미팅을 할 수 있는 컨퍼런스룸 조성이 무엇보다 중요하며, 공적공간과 시민이용공간을 구분하는 등 인테리어를 잘하여 시민들이 이용하는데 불편이 없도록 하라”고 지시했다.

 

이어 조 시장은 조안면 유기농테마파크를 방문하여 관계자의 안내로 주요시설을 둘러봤다.

 

조 시장은 “현재 시설로써는 수익구조 개선이 어렵기 때문에 이곳을 청소년들이 이용할 수 있는 시설 등으로 조성할 필요가 있으며, 전체적인 기획은 시에서 하고 운영은 민간에게 위탁하여 관리하는 것이 효율적이다”고 말했다.

 

조 시장은 유기농테마파크 방문을 마치고 주말이면 많은 방문객들로 인해 교통 혼잡 등으로 지역주민들의 불편을 초래하고 있는 물의정원을 방문했다.

 

조 시장은 “현재 물의 정원의 주차장이 협소하여 방문객들뿐만 아니라 지역주민들의 불편이 크기에, 방문객들이 대중교통을 많이 이용할 수 있도록 운길산역에서 물의 정원까지 직접 도보로 올 수 있는 방안이 필요하며 주차장 추가 확보도 시급하다”고 말했다.

 

또한 “주변에 어린이 물 과학 도서관을 만들어 어린이들이 물을 체험할 수 있도록 하고, 물의 정원을 유료화하여 관리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정약용유적지와 생태공원을 방문하여 정약용 인문학 포럼 개최 계획을 함께 공유했다.   
 

 

송영한 기자의 다른기사보기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band naver URL복사

최신기사

URL 복사
x

PC버전 맨위로 갱신

Copyright ⓒ 경기인터넷뉴스. All rights reserved.